아나운서1 노브라+안경+페미…임현주가 급기야 파격적인 글 올리다. 노브라+안경+페미…임현주가 급기야 파격적인 글 올리다. 임현주 아나운서가 다시 한 번 페미니즘을 언급하면서 "함께 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미니즘 저자 치마만다 응고지의 TED 토크를 캡처한 사진을 올다. 임 아나운서가 캡처한 토크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모든 성별이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제가 내린 페미니스트의 정의는 이렇습니다"와 같은 저자의 말이 담겨있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영상 캡처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올렸다.(아래사진참조) 임 아나운서는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 왜 페미니즘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격렬하면서도 이해와 논의가 이루어지기보다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 오해하는 지점은 무엇인지, 혹은 그 이름에 .. 2020.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