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1 화양연화' 박진영♥전소니, 공중전화 키스 화양연화' 박진영과 전소니의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이 포착됐다. 9일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 5회에서는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가 두근거리는 입맞춤으로 서로의 감정을 다시 한 번 확인,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다시 만난 현재의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애달픈 입맞춤으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서로를 향하는 두 남녀의 애틋함 드러나며, 과거에 이들이 왜 이별해야만 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과거 재현(박진영 분)과 지수(전소니 분)의 모습이 공개돼 애달픔과 설렘의 양가감정을 불러일으킨.. 202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