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키트 "총 7개", 미국 FDA 또 긴급 승인하다.
진단키트 "총 7개, 미국 FDA 또 긴급 승인하다. 분자진단 기업 바이오코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국내 진단 업체로는 오상헬스케어, 씨젠[096530], SD바이오센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랩지노믹스[084650], 진매트릭스[109820]에 이어 7번째다. 바이오코아는 미국 FDA 승인에 앞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긴급사용승인과 수출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지금까지 국내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 수출용 허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모두 획득한 건 씨젠과 SD바이오센서, 바이오코아 등 3개사다. 바이오코아는 현재 국내는 물론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 사우디, 가나 등..
202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