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보조금1 전기차 구매지원 최대 2025년까지 연장 전기차 구매지원 최대 2025년까지 연장 정부는 일반차와 비교해 출고가가 높은 전기차의 구매 보조금을 앞으로도 지원해 보급을 늘릴 방침이고 했다. 올해 보조금 혜택을 받는 차량은 7만8천650대다. 이를 2022년엔 14만1천500대, 2025년엔 19만8천대로 확대한다고 말했으며, 보조금 지원 시한은 미국·유럽연합(EU)의 기준을 참고했다고 한다. 손삼기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은 "유럽과 미국에선 2023년~2025년이 되면 전기차와 일반차의 생산단가가 같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구매 보조금은) 점차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단가가 같아질 시점이 언제일 지에 대해선 현재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 "2022년, 미래차 대중화 원년될 것" 환경부가 예상한 미래차의 대중화 목표 .. 2020. 7. 23. 이전 1 다음